[질병] 암의 원인 중 하나-미세기생충

혈액속의 미세기생충 상상도

미세기생충

암의 원인으로 미세기생충을 지목합니다.

최초발견자는 1926년 노벨생리, 의학상, 수상자인 덴마크 의사 요하네스 피비게르(Johannes Fibiger)입니다.입니다.

그는 쥐실험을 통해서 기생충에 의해 쥐의 위에 종양이 생기는 것을 실험하여 외부자극요인에 의 암발생을 밝혀냈습니다.

즉 기생충에 의한 암발병사례를 증명한 것입니다.

두 번째는 독일의 알퐁스 웨버(Dr. Alphonse Weber) 박사입니다. 

모든 암세포나 혈액 속에 미세기생충이 존재하는 것을 증명합니다.

1970년에 발표했지만 주류의학계로부터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독일 의학박사 알퐁스 웨버가 말하는 암의 원인

 

현재 구충제의 항암효과는 과학적으로 일부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는 메벤다졸로 임상실험 중입니다.

의약품 승인은 평균 13.5년이 소요되며 임상 1상에서  최종 승인까지 7%만 성공합니다.

사람용 구충제를 항암제로 승인받으려면 최소 3-12년이 걸릴 것으로 예측합니다.

항암제로서의 구충제 효과에 대한 국내 언론에 대한 영상입니다.

연령제한이 있어서 성인 인증 후 시청가능합니다.

관련 유튜브영상

몸속에 기생충이 있는 증거 8가지

1. 면역력의 약화로 빈번하게 아프거나 감기, 몸살이 납니다.

2. 탄수화물이나 단음식에 끌립니다.

3. 입술, 입안, 입 주변에 상처가 잘생깁니다

4. 관절부위에 지속적인 통증이 생깁니다.

5. 자주 방광염이 생깁니다.

6. 위팽만감과 가스, 더부룩한 증상이 있습니다.

7. 발에 무좀이나 기타 감염질환이 있습니다.

8. 항문주위가 지속해서 가려운 경우입니다.

9. 이유 없이 아프거나 심장이 두근거리는 경우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대응방안

1. 기생충약을 주기적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래는 인간 구충제종류와 대상기생충입니다.

a. 벤지미다 졸(메벤다졸벤지미다 졸(메벤다졸, 풀루벤다 졸, 알벤다졸, 펜벤다졸, 젤콤)-십이장충, 회충, 편모충, 요충, 분선충, 촌충, 선모충, 모세선충-식사중복용

b. 프라지콴텔-촌충, 주혈흡충, 티스토마류

c. 니크로사마이드-편충

d. 이버멕틴-회충증, 십이지장충, 편충(인체독성이 낮아 가장 안전하고 미세기생충 사별, 혈액암, 림프종등의 치유에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논문이 500편이 넘습니다)

e. 천연 구충제-껍질 깐- 호박씨, 검정호두껍질 (임산부, 어린이를 위한 것입니다)-해외직구로 검정호두껍질 약으로 구매가능합니다.

2. 생야채는 많은 몸에 좋은 살아있는 칼슘과 미네랄,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잘 씻어 드시고 드신 후 비타민C를 반드시 복용합니다.

3. 과일의 경우 신맛 나는 과일에는 기생충이 없습니다. 안심하고 드실 수 있습니다.

(배, 귤, 레몬, 키위, 바나나, 산딸기, 감, 블루베리, 복숭아, 토마토, 사과, 딸기)

신맛이 나지 않는 과일을 드실 경우에도 비타민C를 반드시 복용합니다.

4. 꿀, 숙성발효된 김치, 된장, 간장 등은 안전합니다.

건강노트

1. 생야채, 생과일

생식위주의 식생활은 효소가 살아있어서 건강에 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직접 만든 생야채, 생과일즙은 비타민과 미네랄, 칼슘의 흡수에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레몬즙은 여러 주요 성분들이 몸에 쌓은 석회질을 녹여내고 혈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줍니다.

레몬즙은 위염이 없는 상태에서만 복용이 가능합니다.

아침 공복상태에서 레몬즙을 먹고 약 한 시간 정도 후에 식사를 합니다.

당근즙 등, 당근을 자주 생으로 먹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식사는 생식위주로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단백질

단백질은 콩을 삶아서 두유로 만들어서 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3. 탄수화물

GI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추천합니다.

4. 유제품

성인의 경우, 유제품을 멀리하면 암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유제품보다 두유, 아몬드유 등으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 장청소

장청소를 통해서 숙변이 제거되면 몸에 축적된 독소가 제거되면서 몸의 염증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매일 대변을 주의 깊게 관찰합니다. 

황금변을 보는지 확인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전날 먹은 음식에 대해서 복기해 봅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을 이후로부터는 피하면 됩니다.

6. 비타민, 유산균 복용

각종 비타민과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7. 기능의학 전문의 진료

기능의학전문의 병원에서 필요한 상담 후 비타민 등을 처방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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