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제

힐리 국소자극 활용법

미크바3 2026. 1. 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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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리(Healy)를 활용한 근골격계 통증 조절 방법과 건강 관리 팁은?

힐리 국소 자극 프로그램을 통해 급성 통증을 완화하고, 만성 통증의 경우 감각 운동 기억 상실 개선을 위한 운동과 힐리 골드 사이클 프로그램으로 무의식 영역을 정화하며, 복식 호흡을 통한 전반적인 건강 관리가 핵심입니다.

 

💡 힐리 국소 자극 패치 부착 위치는?

  • 승모근: X자 표시된 상부 승모근 부위
  • 경갑거근: X자 표시된 경갑거근 부위
  • 극상근: X자 표시된 극상근 부위
  • 능형근: X자 표시된 능형근 부위
  • 소흉근: X자 표시된 소흉근 부위
  • 요방형근: X자 표시된 요방형근 부위
  • 중둔근/소둔근: X자 표시된 중둔근/소둔근 부위

15년 경력의 카이로프랙틱 전문가가 힐리(healy) 국소 자극을 활용하여 근골격계 통증을 관리하는 실전 임상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급성 통증 시 승모근, 극상근, 요방형근 등 주요 근육별로 패치를 붙여야 할 정확한 위치(X-표시 지점)와 만성 통증의 근본 원인인 '감각운동 기억 상실'을 해결하기 위한 골드 사이클 프로그램 활용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통증 완화와 코어 안정성을 위한 올바른 복식 호흡법까지 제시하여, 힐리 사용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일상 속 건강 관리의 터닝 포인트를 만들 수 있도록 돕습니다.

1. 카이로프랙틱 전문가의 힐리(Healy) 활용 임상 노하우 공개

  1. 강동채 전문가 소개 및 강의 목표 제시
    1. 강동채 전문가는 병원에서 물리치료사로 일하며 도수 치료를 수행하고 있다.
    2. 강의 목표는 효과적인 골격계 통증 조절을 위한 힐리 사용법과 근골격계 통증 예방을 위한 내 몸 관리 팁을 임상 경험을 토대로 공유하는 것이다.
    3. 강동채 전문가는 지난 9월 힐리를 처음 접한 이후, 힐리가 치료사로서 자신에게 큰 무기가 되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1. 힐리 사용 목표 설정의 중요성
    1. 근골격계 통증 환자들에게 힐리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고민했으며, 약 6개월간의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내용을 공유한다.
    2. 힐리는 통증의 종류에 따라 어떻게 사용할지 목표 설정을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통증 종류별 힐리 국소 자극 활용법: 급성 통증 관리 2.1. 급성 통증과 만성 통증의 정의 및 구별

  1. 통증의 종류 구분
    1. 급성 통증: 갑자기 발생한 불쾌한 감각을 의미한다.
    2. 만성 통증: 일반적으로 약 3개월 이상 지속되는 통증을 의미하며, 근육이나 관절의 염증, 신경 손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다.
  1. 급성 통증 관리의 특징
    1. 급성 통증은 통증의 인과 관계가 비교적 뚜렷하거나 원인이 많은 편이다.
    2. 발목, 무릎, 허리, 어깨, 손목 등의 관절 부위에 나타나는 급성 통증에는 국소 프로그램 4번을 통증 부위에 직접 붙여 하루 2~3회, 약 3일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2.2. 근육 관련 급성 통증 관리 및 패치 부착 위치 (국소 프로그램 2번 활용)

  1. 승모근 (Trapezius)
    1. 기능 및 특징: 머리 무게를 지탱하고, 목이 숙여지지 않도록 목 뒤쪽부터 등 전반에 걸쳐 펼쳐져 있는 큰 근육이며, 팔의 무게를 지지하여 만성적인 피로가 쌓이기 쉽다.
    2. 부하 증가: 머리 무게는 약 4.5~5.5kg이지만, 스마트폰을 보거나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취할 경우 승모근이 감당해야 하는 무게는 약 7배 증가하여 약 35kg 정도를 지탱해야 한다.
    3. 문제 발생 시 증상: 특히 상부 승모근(위쪽 승모근)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근육과 같은 쪽에 편두통을 호소하거나 뒷목이 뻣뻣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4. 패치 부착 위치: 뻣뻣해지는 뒷목이 아닌, 그림에 표시된 승모근의 X자 표시된 곳에 국소 패치를 붙여야 더 나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승모근 패치 위치

 

  1. 경갑거근 (Levator Scapulae)
    1. 문제 발생 시점: 잠을 자고 난 후 목이 잘 안 돌아갈 때 확인해야 하는 대표적인 근육이다.
    2. 승모근과의 구별법:
      1. 고개를 돌렸을 때 같은 쪽 어깨에서 통증이 있다면 경갑거근의 문제이다.
      2. 고개를 돌렸을 때 반대쪽에 통증이 있다면 승모근의 문제이다.
    3. 패치 부착 위치: 경갑거근의 문제로 판단되면, 그림에 표시된 X자 표시된 곳에 국소 패치를 붙여야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견갑거근


 

  1. 극상근 (Supraspinatus)
    1. 문제 발생 시점: 흔히 회전근개 파열 진단을 받았을 때 손상을 입는 가장 대표적인 근육이다.
    2. 손상 메커니즘: 등이 굽은 사람들은 팔을 머리 위로 올릴 때 이 근육이 관절면 사이로 말려 들어가면서 팔을 올릴 때 찌르는 증상과 통증을 느끼게 된다.
    3. 방사통: 극상근이 반복적으로 손상되면 마치 팔꿈치가 아픈 것처럼 느껴지거나, 그림의 빨간 부분처럼 팔 쪽으로 통증이 느껴지게 된다.
    4. 손상 판별법:
      1. 아픈 쪽 어깨에 손을 반대쪽 어깨에 올린 후, 팔꿈치를 위아래로 움직였을 때 관절에서 통증이 생기면 극상근 손상을 의심해야 한다.
      2. 500ml 생수통을 잡고 엄지손을 밑으로 가게 한 상태에서 팔을 올렸을 때 관절면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면 극상근 손상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5. 패치 부착 위치: X자 표시가 된 극상근에 국소 패치를 붙여 극상근을 조화롭게 해 주어야 한다.

극상근

  1. 능형근 (Rhomboids)
    1. 문제 발생 원인: 등이 굽은 현대인들에게 문제를 보이는 근육으로, 앞쪽의 짧은 근육이 당겨오면 능형근이 버티면서 긴장이 발생한다.
    2. 증상: 긴장이 심할 경우 조금만 앉아 있어도 등이 벌어질 것 같은 느낌의 통증을 호소한다.
    3. 패치 부착 위치: 능형근 통증이 의심되면 X자 표시된 곳에 국소 패치를 붙여 관리한다.

능형근 패치위치

  1. 소흉근 (Pectoralis Minor)
    1. 문제 발생 원인: 어깨를 굽게 만드는 가장 대표적인 근육으로, 앞쪽에서 당겨 어깨를 굽게 만든다.
    2. 증상: 소흉근이 과하게 긴장되면 팔 안쪽에 불편하고 강한 통증을 만들어낸다.
    3. 패치 부착 위치: 소흉근의 통증 유발 지점에 국소 패치를 붙여 관리한다.

소흉근 패치부위

  1. 요방형근 (Quadratus Lumborum)
    1. 특징: 허리 염좌(허리가 삐끗했을 때)의 가장 핵심적인 근육이다.
    2. 패치 부착 위치: 대부분 허리가 아플 때 X자 표시된 곳에 국소 패치를 붙여 관리하고 있을 것이다.

요방형근 패치부위

  1. 중둔근/소둔근 (Gluteus Medius/Minimus)
    1. 중요성: 중둔근은 치료사들이 요통 환자 치료 시 가장 첫 번째로 치료하고 들어가는 포인트 근육이다.
    2. 통증 유발 원리: 중둔근을 지배하는 신경이 허리 4, 5번에서 나오기 때문에, 뇌가 중둔근의 문제를 허리 문제라고 착각하여 통증을 일으킨다.
    3. 관리 팁: 허리가 아플 때 허리(요방형근)에 패치를 붙이는 것도 좋지만, 더불어 중둔근까지 국소 패치를 붙여 함께 조화롭게 해주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중소둔근 패치부위


2.3. 급성 통증 관리의 임상적 효과

  1. 치료 시간 단축: 현장에서 환자에게 힐리를 사용했을 때 치료 시간이 거짓말 없이 반 이상 줄어드는 것을 경험했다.
  2. 효과가 큰 경우: 특히 허리나 목을 삐끗하는 등 급성으로 삐끗하는 분들에게는 치료 기간이 확실히 줄어들고,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 경감도 나타난다.
  3. 결론: 급성 통증에는 국소 패치를 잘 이용해야 한다.

3. 만성 통증의 근본 원인 해결 및 힐리 활용법 3.1. 만성 통증의 문제점과 목 디스크 감별법

  1. 만성 통증의 어려움: 급성 통증보다 더 중요한 문제는 만성 통증이며, 만성 통증의 경우 힐리를 사용해도 통증이 사라졌다가 다시 생기는 경우가 많다.
  2. 만성 통증의 원인: 만성 통증의 원인은 제각각이며, 치료사 입장에서도 컨트롤하기 쉽지 않다.
  3. 목 디스크 감별법: 목이나 어깨 주변 통증이 근육 문제 외에 목 디스크 때문에도 많이 오므로, 간단한 감별이 필요하다.
    1. 감별 동작 1: 아픈 쪽 어깨를 가정하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아픈 쪽으로 기울인 후 위에서 압을 가했을 때 통증이 증가하면 디스크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2. 감별 동작 2: 아픈 쪽 손을 머리에 가볍게 얹어 놓고 잠시 기다렸을 때 느끼던 통증이 사라지거나 많이 줄어들면 디스크를 의심해 보아야 한다.
    3. 근육 문제 판단: 위 두 가지 동작을 다 해도 통증에 별다른 호전이 없다면 근육 문제로 보고 컨트롤을 시도한다.

3.2. 승모근 만성 통증의 근본 원인: 감각운동 기억 상실

  1. 만성 통증의 심각성: 승모근 만성 통증을 겪는 사람들은 통증이 너무 심해 "정말 태워버리고 싶다, 도려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2. 일차적 원인: 굽은 등이나 불균형한 자세가 일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3. 더 깊은 원인: 만성 통증은 감각운동 기억 상실(Sensory Motor Amnesia, SMA)과 관계가 깊다.
    1. 감각운동 기억 상실 정의: 특정 근육을 어떻게 느끼고 통제해야 할지에 대한 기억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2. 발생 과정: 교통사고, 외적인 큰 충격, 정신적 충격 등으로 승모근이 급격하게 수축을 일으켰을 때, 뇌는 비슷한 상황에 놓이면 보호 반응처럼 승모근을 반복적으로 수축하게 만든다.
    3. 결과: 이로 인해 감각이 무뎌지고 통제력을 잃게 되어, 힘을 뺀다고 해도 30~40% 정도의 긴장감을 남기게 된다 (스위치가 항상 켜져 있는 상태).
  4. 일상생활에서의 증상: 승모근의 긴장이 크게 요구되지 않는 윗몸일으키기나 플랭크를 할 때도 어깨나 목이 아프다고 느끼며, 별거 아닌 스트레스만 받아도 어깨가 뭉치고 긴장이 올라와 두통까지 생기는 경우가 많다.

3.3. 감각운동 기억 상실 개선을 위한 두 가지 방법

  1. 방법 1: 운동을 통한 감각 개선
    1. 권장 운동: 보디빌딩식의 기계적인 운동(2차원적 움직임)이 아닌, 다양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필라테스, 발레핏 등의 운동을 말한다.
    2. 만성 통증 환자에게 적합한 운동: 통증이 심한 만성 통증 환자에게는 기존 요가나 필라테스도 강한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태극권을 추천한다.
      1. 태극권은 한국 무형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으며,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전신을 사용하므로 어깨나 목에 부담을 주지 않으면서 근육을 이완 및 강화시킬 수 있다.
      2. 일반적인 스트레칭을 먼저 진행하고 천천히 필라테스, 요가 등으로 넘어가는 것을 권장한다.
    3. 개선 원리: 이러한 운동을 통해 근육을 수축할 때와 이완할 때의 느낌을 뇌로 피드백을 주어, 통제력을 잃었던 감각을 조금씩 살릴 수 있다.
  1. 방법 2: 힐리 골드 사이클을 통한 무의식 영역 개선
    1. 문제점: 무의식 영역에 저장된 트라우마 반응이나 통제력을 잃어버린 근수축은 치료사 입장에서 심리 치료를 해줄 수 없어 가장 힘든 부분이었으며, 환자들이 치료 후에도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 힐리 활용: 이제 힐리의 골드 사이클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의 무의식 영역을 정화시켜 만성 통증을 일으켰던 본질적인 원인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4. 근골격계 통증 관리의 기본: 올바른 호흡법

4.1. 기본 호흡과 복식 호흡의 중요성

  1. 기본 호흡: 코로 마시고 입으로 뱉는 것이 기본 호흡이다.
  2. 코 호흡의 장점: 코로 숨을 들이마시면 코 안의 산화질소가 혈관 순환을 증가시킨다.
  3. 좋은 호흡 판별법:
    1. 오른손은 가슴 위에, 왼손은 배에 놓고 호흡을 크게 했을 때, 배꼽에 있는 손이 움직이는 것이 좋은 호흡(복식 호흡)이다.
    2. 가슴으로 쉬는 흉식 호흡보다 배로 쉬는 복식 호흡이 건강에 더 유익하다.
  4. 복식 호흡의 변화: 인간은 태어날 때 누구나 복식 호흡을 하지만, 나이가 들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단순화된 생활 패턴에 노출되면서 호흡이 흉식 호흡으로 바뀌어 간다.
  5. 복식 호흡의 정의: 복식 호흡은 다른 말로 횡격막 호흡이라고 하며, 복강과 흉강을 나누는 근육으로 된 막인 횡격막을 이용하는 것이다.

4.2. 복식 호흡의 세 가지 이점

  1. 이점 1: 부교감 신경 활성화
    1. 자율 신경계: 자율 신경은 뇌의 지배를 받지 않고 몸의 기능을 자율적으로 조절하며, 교감 신경(흥분, 긴장 담당)과 부교감 신경(이완, 진정 담당)으로 나뉜다.
    2. 현대인의 문제: 대부분 현대인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교감 신경이 높이 항진되어 있으므로,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시켜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건강 유지에 중요하다.
    3. 활성화 원리: 부교감 신경은 내장기에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 복식 호흡을 하면 횡격막이 숨을 마실 때 아래로 수축하며 내려가 장기를 자극하고, 이로 인해 장기 주변의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된다.

복압 만들

  1. 이점 2: 코어 안정성 확보 (복압 형성)
    1. 복압 형성: 복식 호흡은 허리 안정성에 가장 중요한 복압(복부의 압력)을 만들어 준다.
    2. 코어 근육의 구성: 코어 근육은 박스처럼 생각할 수 있으며, 옆면은 내복사근/외복사근, 뒷면은 다열근이 담당한다.
    3. 윗면/아랫면: 일반적인 운동으로는 복횡근, 복사근, 다열근 등은 발달시킬 수 있지만, 코어 박스의 윗면(횡격막)과 아랫면(골반 기저근)이 약해져 있으면 제대로 된 압력이 만들어질 수 없다.
    4. 완성 방법: 복식 호흡을 통해 횡격막을 수축하고 강하게 만들어 코어 박스를 완성시켜야 하며, 아랫면인 골반 기저근은 케겔 운동(항문 조이기)을 통해 만들어 줄 수 있다.
    5. 결론: 복압을 만들기 위해서는 복식 호흡이 필수이다.
  1. 이점 3: 어깨 및 목 긴장 완화
    1. 흉식 호흡의 문제: 흉식 호흡을 할 때 흉곽(가슴 부위)을 들어주는 근육들이 바로 목 주변과 어깨 근육이다.
    2. 긴장 유발: 승모근이나 목의 긴장을 항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흉식 호흡을 하는 것만으로도 계속 긴장을 유발하고 있는 것이다.
    3. 만세 자세의 이유: 흉식 호흡 패턴에 익숙한 사람들은 잠을 잘 때 팔을 만세하고 자면 편하다고 느끼는데, 이는 팔을 들면 이미 흉곽이 올라가 있어 숨쉬기가 편하기 때문이다.
    4. 결론: 어깨와 목 긴장 완화를 위해서도 복식 호흡은 필수이다.

5. 마무리 및 건강 관리 조언

  1. 호흡의 중요성에 대한 조언: 사람이 태어나면서 갓난아이일 때는 배로 숨 쉬고, 나이 들면서 가슴으로, 더 나이 들면 목으로 숨 쉬다가 죽기 전에는 입으로만 숨 쉬게 된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인용하며, 건강하려면 호흡을 자꾸 아래로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 최종 결론: 호흡은 건강한 삶의 힐링과 더불어서 필수이며, 힐리는 우리의 삶에 분명 터닝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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